아바타 보고 옴. 일상

별 말을 쓰기는 좀 그렇고,

꼭 보실 것을 권유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내리기 전까지 재탕과 재탕을 거듭할 듯.

관람은 3D관에서 해야 할 것 같은 포쓰.

귤이 왔어요, 싱싱하고 재미난 귤이 왔어요 :D

시험기간, 도서관에서 밤을 샌 결과물입니다.



시험기간에 왜 이런 작품(?)이 나왔냐구요?
참고로 전 이과계열입니다(..) 예대계열과는 매우 먼 전공(..)


글쎄요. (먼산)


단지....
시험기간공부는해야하는데공부는하기싫고시험은내일인데외울건뭐이렇게많냐 등등 복잡한 심정의 폭발-_-?
...이라고 밖에는 (__
머리는 식히면서 공부해야지요.

랄까, 한개의 네페르티티귤으로 시작해서 친구와 함께 희희낙락 귤놀이를 하고...
여섯개로 끝난 건 그때 가지고 있던 귤이 여섯개 뿐이었기 때문이지요.
아마 더 있었으면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_-;

저거 도서관에서 찍어서 올린다고 중간에 올라와 사진찍고 리사이징해서 올린 시간은, 음.
그냥 넘어가도록 하지요 OTL



그럼 시작합니다.

ㅂㅇ, ㅅㅇ 에서 보고 오신 분들은 쉿 'ㅅ'/ (이미 익명의 한도를 넘어간 듯한 'ㅅ';)
이거 뭐 도서관인증도 아니고...-_-;;

참고로 저 귤들은 그 다음날 모조리 홀랑 벗겨져, 뱃속으로 직행하셨더랍니다.
좋은 곳(뱃속?..그 이후-_-??)으로 갔기를 바래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익한 귤들이었음.

* * * * *
  
넌_지금_잠이_오냐.jpg
난_너를_지켜보고_있다.jpg

  
이거슨_바로_네페르티티.jpg
근엄한_나.jpg
모자_신상_착샷.jpg
과자_이름_따위_묻지_마.jpg

  
내_머리엔_이름이_있지.jpg


buffering..._loading은_아직_끝나지_않았다.jpg


에로귤.jpg
반쯤_벗겨진_것이_챠-밍_포인트.jpg
아♡.jpg
섹시하게_그리고_에로하게.jpg


입체감을_살린_큰코.jpg
차가운_도시귤_그러나_내_여자에겐_따뜻하겠지.jpg
  

사실은_자고있다.jpg
아랫눈썹이_진한_이유.jpg
도시귤이_주인공_같은건_착각이야.jpg
  

원_형_탈_모.jpg
도시귤은_또_나왔다.jpg
  

가발이라_놀리지_말아요.jpg
...도시귤...jpg
  

전체샷.jpg
도서관_잉여_인증.jpg
난_이밤에_왜_이러고_있나.jpg
  

사진은_얼짱각도.jpg
가발이_강조되었다는_착각을_버려.jpg
  

* * * * *

겨울, 쌓인 눈 위로 흔적을 남기다. 일상

손톱이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위에 뭘 안바르면 자꾸 물어뜯는 버릇 때문에 폴리쉬를 주기적으로 발라줘야
인간손톱(..)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데-_-;

안그래도 손톱이 얇고 약해서 잘 부러지고, 찢어지는데
요즘 너무 맨손톱으로 팔랑팔랑 다니다보니 손톱상태가 영 안좋아서
틈틈히 발라주고 있습니다.

보통은 단색으로 칠해주는데, (왜냐면... 귀찮으니까염;;;)
이번에 흰색을 바탕색으로 하니 좀 추워보여서-
위에 좀 덧그려 봤어요 :)

사용한 폴리쉬는 아래의 4개.... + 깜장 젤리롤 펜

토다코사에서 1+1으로 구매한 흰색 폴리쉬 - 샤몽네일팝3705
    ㄴ 붓 줄이 좀 생기긴 하지만, 어차피 흰색은 두번바르니까요(..) 발림은 꽤 괜찮아요.
에뛰드 하우스 : 홍차우유, 아이세이블루, 민트슬러시
    ㄴ 홍차우유는 색이 맘에 들어서 자주 바르고 다니는데,
        여름에 산 저 두개는.... 단색으로 바르기엔 손이랑 색이 좀 안맞아서;
        땡땡이로만 쓰고 있는; ...이것이 바로 충동구매의 단점일까요 ㅠ_ㅠ

까망피부의 인간여자는 흰 피부의 인간여자들이 참 부러워요....ㅠ_ㅠ
손에 뭘 발라도 다 이쁜듯.

아무튼 중간샷 없고(어??) 결과샷만 나가염 :)

...짜리몽땅한 손 어디 올리기 부크럽긴 하지만 ;ㅅ; 손톱만 봐주시라는;



엄지는 사실, 개발 찍었다가 망해서(..) 지우고 걍 흰색으로 발라두고 있다가,
뭔가 심심해서... 새발을 톡톡톡 그려줬어요. 오른손의 새발은 친구의 솜씨 ㅎㅎ
수전증이 심해서 도저히, 오른손엔 못그리겠더라구요.
오른쪽 손톱에서 새가 읭? 하고 다가왔다가, 왼쪽으로 아장아장 걸어나간 모습이에요.
사실 저거도 한번 그렸다가 손을 베고 자느라... 지워져서......OTL... 다행히 비누로 손 씻으니 깔끔히 지워지더라구요.
다시 그렸다는 슬픈 뒷 이야기가 ;ㅅ;

나머지 손가락은 개발을 랜덤하게 그려줬어요 :)
사실 개발 그릴 때, 발가락 사이즈를 너무너무 고민했는데,
이쑤시개로 걍 쿡쿡 찍어주니 각자 제각각... 발가락도 3개인거도 있고 4개인 거도 있고 ㅋ

새하얀 눈밭에서 강아지들이 우왕ㅋ굿ㅋ 싱난다!! 하고 뛰어논 거 같지 않나요? ㅋㅋ
마구마구 눈을 밟아주는 모습 'ㅅ'ㅋ
반면에 엄지는 하얗게 쌓인 눈 위에서 심플하게 총총총 걸어나갔다는 설정으로....ㅋㅋ

그래도 나름(?) 발랄한 분위기로 완성이 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 :D


겨울에 흰색은 나름 추워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요렇게 컨셉이 되기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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